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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 경기지만 안정적" 평가…맨유 GK, "압박 잘 감당, 아모림은 위대한 감독 특징 갖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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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Gettyimages(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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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SEN=강필주 기자] 맨체스터 유나이티드(맨유) 골키퍼 센느 라먼스(23)가 후벤 아모림(40) 감독의 지도력에 찬사를 보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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