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ON처럼 박수칠 때 떠나지' 득점왕 살라 순식간에 추락…"무조건 선발 아냐, 리버풀 떠나도 이상하지 않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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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엑스포츠뉴스 나승우 기자) 손흥민과 동갑내기인 모하메드 살라의 부진이 심상치 않다. 손흥민처럼 박수 칠 때 떠났어야 한다는 의견이 주를 이루고 있다.
영국 공영방송 BBC는 21일(한국시간) "리버풀이 모하메드 살라를 빼야 할까?. 살라는 지난 8시즌 동안 리버풀의 핵심 선수였다. 지난 시즌 리그 38경기에서 29골을 넣은 이후 이번 시즌에는 아직까지 최고의 기량을 보여주지 못하고 있다"고 살라의 부진한 활약을 조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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