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울산=뉴시스] 배병수 기자 = 21일 오후 울산 문수축구경기장에서 열린 울산 현대와 일본 히로시마 경기에서 울산현대 22번 김민혁이골을 넣은 뒤 동료선수들로부터 축하를 받고 있다[email protected].

[사진 영상 제보받습니다] 공감언론 뉴시스가 독자 여러분의 소중한 제보를 기다립니다. 뉴스 가치나 화제성이 있다고 판단되는 사진 또는 영상을 뉴시스 사진영상부([email protected])로 보내주시면 적극 반영하겠습니다.

관련자료

• 이전
  내 볼이야

  작성일 2025.10.21 21:00
• 다음
  '그냥 누워있어'

  작성일 2025.10.21 21: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