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컴의 길, 손흥민이 잇나' "흥민이 형이라면 가능하다"…오현규 한마디에 유럽 들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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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SEN=서울월드컵경기장, 이대선 기자] 홍명보 감독이 이끄는 대한민국 대표팀은 10일 오후 서울월드컵경기장에서 '세계 최강' 브라질과 A매치 평가전을 가졌다.한국이 브라질을 상대로 마지막으로 웃은 건 1999년 3월 28일이었다. 당시 잠실에서 열린 친선경기에서 김도훈의 결승골로 1-0 승리를 거뒀다. 다만, 그 승리가 마지막이었다. 한국은 브라질을 상대로 1승 1무 8패에 그쳤다. 브라질과의 이번 경기는 단순한 친선전이 아닌, 2026 북중미 월드컵을 향한 본격적인 시험대다.후반 한국 손흥민이 오현규와 교체되고 있다. 2025.10.10 /sunday@osen.co.kr](https://news.nateimg.co.kr/orgImg/pt/2025/10/26/202510251553774311_68fc76e6ea3e5.jpg)
![[사진] ⓒGettyimages(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https://news.nateimg.co.kr/orgImg/pt/2025/10/26/202510251553774311_68fc76bf1a45b.jpg)
[OSEN=우충원 기자] 손흥민(LAFC)의 이름이 또다시 유럽 무대에서 거론되고 있다. 이번에는 토트넘이 아닌, 이탈리아 명문 AC밀란이다. 여기에 후배 오현규(헹크)가 직접 관련 질문을 받으면서 현지의 관심이 더욱 커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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