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각포 슈팅이 20cm만 달랐어도"…아모림 감독, 9년 만에 '안필드 승리'에도 "냉정함 유지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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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풋볼=주대은 기자] 맨체스터 유나이티드 루벤 아모림 감독이 리버풀전 승리 이후 냉정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영국 '골닷컴'은 25일(이하 한국시간) "맨유는 오랫동안 기다려온 안필드에서 승리 이후 훌륭한 분위기에 있다. 하지만 아모림 감독은 선수단이 침착함을 유지해야 한다고 당부했다"라고 보도했다.
맨유는 지난 20일 영국 리버풀에 위치한 안필드에서 열린 2025-26시즌 프리미어리그 8라운드에서 리버풀에 2-1로 승리했다. 이날 맨유는 전반 2분 브라이언 음뵈모, 후반 39분 해리 매과이어의 연속골로 승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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