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스널, 더러운 전술 썼다"…아틀레티코 극대노! 비 맞으며 훈련, 온수 중단→샤워 불가능 'UEFA에 공식 항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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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엑스포츠뉴스 나승우 기자) 스페인 아틀레티코 마드리드가 훈련장 샤워시설에 온수 공급을 하지 않은 아스널에 대해 유럽축구연맹(UEFA)에 공식 항의했다.
현지에서는 아스널의 행동을 두고 '더러운 전술'이라는 비판을 내놓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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