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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이에른 뮌헨 '레전드' 디트마르 하만, "해리 케인과 재계약? 미쳤어? 계약만료가 2027년인데…절대 붙잡지 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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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축구] ‘바뮌’ 슈퍼스타는 토트넘에 가지 않습니다…케인, 토트넘 이적설 입 열다


바이에른 뮌헨(독일) ‘레전드’ 디트마르 하만이 스트라이커 해리 케인(32)과 서둘러 계약을 연장하려는 친정팀을 강하게 비판했다.

하만은 영국 대중지 ‘더 선’을 통해 “케인이 정말 좋은 공격수이고 현 시점에서 좋은 활약을 펼치고 있다는 건 부정할 수 없지만 아직 계약기간이 20개월이나 남았다. 이 시점에서 계약 연장은 말도 안 된다. 그야말로 미친 짓”이라고 목소리를 높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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