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월클 MF' 동생, 김민재 향해 깜짝 폭언…"뮌헨? KIM보다 더 빼어난 센터백 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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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엑스포츠뉴스 나승우 기자) '월드클래스 미드필더' 토니 크로스의 동생 펠릭스 크로스가 바이에른 뮌헨에 김민재 대신 더 강한 센터백이 있어야 한다고 주장했다.
독일 매체 슈포르트1은 20일(한국시간) "펠릭스 크로스는 뮌헨이 다요 우파메카노의 재계약 여부에 관계 없이 니코 슐로터벡(보루시아 도르트문트)을 영입할 기회를 놓쳐서는 안 된다고 주장했다"고 보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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