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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술적 열쇠였던 카스트로프, '투지가 과했나' 치명적 조기 퇴장 [분데스 리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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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엔 김재민 기자]

카스트로프가 맡은 임무를 수행한 것까지는 좋았지만 너무 거칠었다.

보루시아 묀헨글라트바흐는 10월 25일(이하 한국시간) 독일 묀헨글라트바흐 보루시아 파크에서 열린 바이에른 뮌헨과의 '2025-2026 독일 분데스리가' 8라운드 경기에서 0-3으로 완패했다.

옌스 카스트로프와 김민재가 모두 선발 출전하며 코리안더비가 성사된 경기에서 카스트로프는 조기 퇴장으로 팀의 패배를 야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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