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2의 쿠르투아' 경쟁자 온다…맨체스터 유나이티드 '바르셀로나 캡틴' 영입 관심! 임대 '역제안' 통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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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노찬혁 기자] 맨체스터 유나이티드가 젠네 라멘스와 경쟁할 새로운 골키퍼 영입에 관심을 보이고 있다. 주인공은 바르셀로나의 마르크안드레 테어 슈테겐이다.
영국 ‘커트오프사이드’는 24일(이하 한국시각) “첼시와 맨유가 바르셀로나 골키퍼 테어 슈테겐 영입설에 휩싸였다. 바르셀로나는 그를 임대 이적시킬 준비가 되어있으며, 시즌 종료 후 완전 이적이 가능하다고 판단하고 있다”고 보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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