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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3경기 혹사' 김민재, "일본 이토 없어 이적 못한다" 현지매체 넘버 3 전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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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Gettyimages(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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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SEN=우충원 기자] 바이에른 뮌헨이 김민재(29)를 향한 잉글랜드·이탈리아 클럽들의 지속적인 관심에도 불구하고, 올겨울 선수 이적을 허용하지 않기로 방침을 굳혔다. 김민재 역시 팀을 떠날 뜻이 전혀 없다는 입장을 분명히 했다.

TZ는 23일(이하 한국시간) “김민재의 겨울 이적은 거의 불가능하다. 특히 일본 대표 수비수 이토 히로키가 부상으로 장기 이탈한 상황이기에 바이에른 뮌헨이 김민재를 놓아줄 이유가 없다”고 보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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