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3경기 혹사' 김민재, "일본 이토 없어 이적 못한다" 현지매체 넘버 3 전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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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Gettyimages(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https://news.nateimg.co.kr/orgImg/pt/2025/10/25/202510241920779027_68fb541f6369d.jpg)
![[사진] ⓒGettyimages(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https://news.nateimg.co.kr/orgImg/pt/2025/10/25/202510241920779027_68fb541fef3cf.jpg)
TZ는 23일(이하 한국시간) “김민재의 겨울 이적은 거의 불가능하다. 특히 일본 대표 수비수 이토 히로키가 부상으로 장기 이탈한 상황이기에 바이에른 뮌헨이 김민재를 놓아줄 이유가 없다”고 보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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