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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강인 교체 출전' PSG, 레버쿠젠에 7-2 대승…'두에 멀티골'+'뎀벨레 복귀골' 폭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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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Gettyimages(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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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SEN=정승우 기자] 파리 생제르맹(PSG)이 '디펜딩 챔피언'다운 폭발력을 과시했다. 독일 원정에서 바이어 04 레버쿠젠을 상대로 무려 7골을 퍼부으며 챔피언스리그 리그 페이즈 3연승을 질주했다. 이강인(24)은 교체로 투입돼 승리에 힘을 보탰다.

PSG는 22일(한국시간) 독일 레버쿠젠의 바이아레나에서 열린 2025-2026시즌 유럽축구연맹(UEFA) 챔피언스리그 리그 페이즈 3라운드에서 바이어 04 레버쿠젠을 7-2로 완파했다. 3전 전승(승점 9)을 달린 PSG는 조 1위를 넘어 전체 36개 팀 중 선두로 올라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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