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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흥민 '92년생' 동갑내기 라이벌 살라, 연장 계약 직후 부진으로 맹비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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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흥민 '92년생' 동갑내기 라이벌 살라, 연장 계약 직후 부진으로 맹비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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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SEN=이인환 기자] ‘파라오’ 모하메드 살라(33, 리버풀)가 흔들리고 있다. 재계약 발표 직후 찾아온 급격한 하락세, 왕의 몰락이 현실로 다가오고 있다.

리버풀은 지난 20일(한국시간) 안필드에서 열린 2025-2026시즌 프리미어리그 8라운드 경기에서 맨체스터 유나이티드에 1-2로 패했다. 이날 패배로 리버풀은 2014년 이후 처음으로 공식전 4연패에 빠졌고, 개막 5연승을 달리던 초반 기세는 순식간에 꺾였다. 승점은 4위까지 추락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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