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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드컵 기다리는 음바페·케인·홀란드, 발끝이 예사롭지 않다[해축브리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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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드컵 기다리는 음바페·케인·홀란드, 발끝이 예사롭지 않다[해축브리핑]

레알 마드리드의 킬리언 음바페 ⓒ AFP=뉴스1

(서울=뉴스1) 김도용 기자 = 2026 국제축구연맹(FIFA) 북중미 월드컵이 8개월 앞으로 다가온 가운데 세계적인 공격수 킬리언 음바페(레알 마드리드), 해리 케인(바이에른 뮌헨), 엘링 홀란드(맨체스터 시티)가 소속팀에서 득점포를 예열 중이다.

최전방에서 쉼 없이 골을 넣고 있는 공격수들의 활약에 소속팀은 물론 북중미 월드컵을 준비하는 각국 대표팀도 미소 짓고 있다.

22일(한국시간) 현재 음바페는 스페인 프리메라리가에서 9경기에 출전, 10골을 넣으며 경기당 1골 이상을 기록해 득점 부문 1위에 자리하고 있다. 2위 훌리안 알바레스(아틀레티코 마드리드 6골)와 4골 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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