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총으로도 못 막는다' 괴물 홀란, 공식전 12경기 연속 득점 '진기록'…전성기 호날두와 어깨 나란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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홀란은 22일(한국시각) 스페인 비야레알의 에스타디오 데 라 세라미카에서 열린 비야레알과의 2025~2026시즌 유럽챔피언스리그(UCL) 리그 페이즈 3차전에서 선제골을 넣으며 2대0 승리를 이끌었다.
이날 득점으로 8월 브라이턴전부터 시작된 연속 득점 행진이 12경기째 이어졌다. 홀란은 브라이턴, 핀란드, 몰도바(5골), 맨유(2골), 나폴리, 아스널, 번리(2골), 모나코(2골), 브렌트포드, 이스라엘(3골), 에버턴(2골) 등 노르웨이 국가대표팀과 맨시티 유니폼을 입고 거푸 골망을 흔들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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