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뉴스

'역시 괴물' 홀란, 기어이 호날두와 어깨 나란히…12경기 연속골 작렬→맨시티 9G 무패

작성자 정보

  • 스포츠뉴스 작성
  • 작성일

컨텐츠 정보

본문

[스타뉴스 | 박건도 기자]
엘링 홀란이 22일(한국시간) 스페인 비야레알의 에스타디오 데 라 세라미카에서 열린 2025~2026시즌 유럽축구연맹(UEFA) 챔피언스리그(UCL) 리그 페이즈 3차전 득점으로 12경기 연속골을 기록했다. /사진=맨체스터 시티 공식 사회관계망서비스(SNS)
엘링 홀란이 22일(한국시간) 스페인 비야레알의 에스타디오 데 라 세라미카에서 열린 2025~2026시즌 유럽축구연맹(UEFA) 챔피언스리그(UCL) 리그 페이즈 3차전 득점으로 12경기 연속골을 기록했다. /사진=맨체스터 시티 공식 사회관계망서비스(SNS)
엘링 홀란(25·맨체스터 시티)이 기어이 전설적인 골잡이와 어깨를 나란히 했다. 12경기 득점포를 가동하며 크리스티아누 호날두(40·알 나스르)의 기록과 동률을 이뤘다.

영국 매체 'BBC'는 22일(한국시간) "홀란이 12경기 연속 골을 기록하며 놀라운 득점 행진을 이어갔다"고 집중 조명했다.

맨시티는 22일 스페인 비야레알의 에스타디오 데 라 세라미카에서 열린 2025~2026시즌 유럽축구연맹(UEFA) 챔피언스리그(UCL) 리그 페이즈 3차전 원정 경기에서 비야레알(스페인)을 2-0으로 꺾었다.

관련자료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