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악의 GK' 잊어라! 맨유 '제2의 쿠르투아' 2경기 연속 MOM 선정…아모림 감독 "그 덕분에 승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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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노찬혁 기자] 맨체스터 유나이티드 골키퍼 젠네 라멘스가 두 경기 연속 경기 최우수 선수(MOM)로 선정됐다.
맨유는 20일(이하 한국시각) 잉글랜드 머지사이드주 안필드에서 열린 ‘2025-2026시즌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EPL)’ 리버풀 원정 경기에서 2-1로 승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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