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강인 교체 출전-7골 폭발' PSG, 레버쿠젠 대파하고 챔피언스리그 페이즈 선두 등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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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김종국 기자] 이강인이 교체 출전한 파리생제르망(PSG)이 레버쿠젠을 대파했다.
PSG는 22일 오전(한국시간) 독일 레버쿠젠 바이아레나에서 열린 2025-26시즌 유럽축구연맹(UEFA) 챔피언스리그 페이즈 3차전에서 레버쿠젠을 7-2로 대파했다. PSG는 이날 승리로 3전전승을 기록하며 인터밀란, 아스날(이상 승점 9점)에 골득실에서 앞서며 챔피언스리그 페이즈 선두로 올라섰다. 이강인은 후반 18분 마율루 대신 교체 출전해 30분 가량 활약했다. 이강인은 패스 성공률 95%와 함께 한 차례 키패스를 기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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