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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흥미 위해 양념 친거잖아" 레전드 이니에스타, 궁지 몰린 야말에 지원사격 나섰다…R마드리드전 앞둔 '비하발언'에 "분위기 띄우는 농담, 그 이상도 아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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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흥미 위해 양념 친거잖아" 레전드 이니에스타, 궁지 몰린 야말에 지원사격 나섰다…R마드리드전 앞둔 '비하발언'에 "분위기 띄우는 농담, 그 이상도 아니다"
8월4일 대구스타디움에서 열린 FC바르셀로나와 대구FC의 경기, 가비가 전반 선제골을 터뜨리고 라민 야말과 기쁨을 나누고 있다. 대구=허상욱 기자[email protected]/2025.08.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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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P연합뉴스
[스포츠조선 최만식 기자] "재미있자고, 농담 한거잖아."

FC바르셀로나 출신 레전드 안드레스 이니에스타(41)가 '도발 발언' 사태에 몰린 라민 야말(18·FC바르셀로나)을 적극 옹호하고 나섰다.

현재 스페인 프리메라리가는 오는 27일 새벽 예정된 레알 마드리드와 FC바르셀로나의 '엘 클라시코'를 앞두고 야말의 발언으로 인해 다소 시끄러운 상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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