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흥미 위해 양념 친거잖아" 레전드 이니에스타, 궁지 몰린 야말에 지원사격 나섰다…R마드리드전 앞둔 '비하발언'에 "분위기 띄우는 농담, 그 이상도 아니다"
작성자 정보
- 스포츠뉴스 작성
- 작성일
컨텐츠 정보
- 154 조회
-
목록
본문
|
|
FC바르셀로나 출신 레전드 안드레스 이니에스타(41)가 '도발 발언' 사태에 몰린 라민 야말(18·FC바르셀로나)을 적극 옹호하고 나섰다.
현재 스페인 프리메라리가는 오는 27일 새벽 예정된 레알 마드리드와 FC바르셀로나의 '엘 클라시코'를 앞두고 야말의 발언으로 인해 다소 시끄러운 상태다.
관련자료
-
이전
-
다음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