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 최고의 골키퍼가 되고 싶다" 이탈리아 1부 활약 日 국대 수문장···"지금은 월드컵과 파르마만 생각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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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 축구 대표팀 주전 수문장 스즈키 자이온(23·파르마 칼초 1913)의 목표는 명확하다. 단기적으론 파르마의 매 경기 승리에 앞장서고, 2026 북중미 월드컵에서 일본의 돌풍을 이끄는 것이다.
장기 목표도 있다. 스즈키는 세계 최고의 수문장이 되고자 한다.
스즈키는 10월 25일(이하 한국시간) 이탈리아 ‘코리에레 델로 스포르트’와의 인터뷰에서 자신만의 명확한 철학을 이야기했다.
장기 목표도 있다. 스즈키는 세계 최고의 수문장이 되고자 한다.
스즈키는 10월 25일(이하 한국시간) 이탈리아 ‘코리에레 델로 스포르트’와의 인터뷰에서 자신만의 명확한 철학을 이야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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