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행 체제' 울산, ACLE서 산프레체 제압…5개월 만에 연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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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데일리 스타in 허윤수 기자] 혼란한 시기를 보내던 프로축구 K리그1 울산HD가 오랜만에 연승에 성공했다.
울산은 21일 울산 문수축구경기장에서 열린 2025~26 아시아축구연맹(AFC) 챔피언스리그 엘리트(ACLE) 리그 스테이지 3차전 안방 경기에서 산프레체 히로시마(일본)를 1-0으로 꺾었다.
이날 승리로 대회 2승 1무를 기록한 울산(승점 7)은 동아시아 권역 1위로 올라섰다. ACLE 리그 스테이지는 동·서아시아 권역으로 12개 팀씩 나뉘어 홈·원정 4경기씩 치른다. 총 8경기 결과로 권역별 8개 팀이 16강에 오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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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날 승리로 대회 2승 1무를 기록한 울산(승점 7)은 동아시아 권역 1위로 올라섰다. ACLE 리그 스테이지는 동·서아시아 권역으로 12개 팀씩 나뉘어 홈·원정 4경기씩 치른다. 총 8경기 결과로 권역별 8개 팀이 16강에 오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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