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리에 STAR] 일장기 든 흑인 골키퍼, 빅리그서 통한다…"파르마 영웅" 평가→평점 9.43도 받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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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리에 STAR] 일장기 든 흑인 골키퍼, 빅리그서 통한다…"파르마 영웅" 평가→평점 9.43도 받아](https://news.nateimg.co.kr/orgImg/fb/2025/10/22/671433_775584_338.jpg)
[인터풋볼=신동훈 기자] 스즈키 자이온은 파르마의 영웅으로 거듭나고 있다.
파르마는 19일 오후 10시(이하 한국시간) 이탈리아 제노바에 위치한 스타디오 루이지 페라리스에서 열린 2025-26시즌 이탈리아 세리에A 7라운드에서 제노아와 0-0으로 비겼다.
스즈키 활약으로 이겼다. 파르마는 전반 42분 만에 압둘라예 은디아예가 경고 누적 퇴장을 당해 전반부터 10명이서 싸웠다. 완전히 밀렸고 페널티킥까지 내주는 등 흔들렸다. 스즈키가 모조리 막아냈다. 페널티킥 선방을 비롯해 제노아가 날린 유효슈팅 7회를 모두 막아냈다. 제노아는 슈팅 23회를 날렸고 파르마는 슈팅 1회에 그치는 모습을 보였는데, 결과는 0-0 무승부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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