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강인 교체 출전으로 '27분'…PSG는 레버쿠젠 상대 7골 폭발하고 UCL '선두' 등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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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강인(왼쪽에서 첫 번째). 사진 | 레버쿠젠=로이터연합뉴스 |
[스포츠서울 | 박준범기자] 이강인(파리생제르맹)이 교체로 팀의 완승에 기여했다.
파리생제르맹은 22일 22일(한국시간) 독일 레버쿠젠의 바이아레나에서 열린 2025~2026 유럽축구연맹(UEFA) 챔피언스리그 리그 페이즈 3차전 레버쿠젠(독일)과 원정 경기에서 7-2로 승리했다. 3연승을 질주한 파리생제르맹은 선두로 뛰어 올랐다. 인테르 밀란(이탈리아), 아스널(잉글랜드)와 승점이 같지만 득실 차에서 앞선다.
이강인은 이날 벤치에서 출발했고 팀이 5-2로 앞선 후반 18분 세니 마율루를 대신해 그라운드를 밟았다. 27분 여를 소화했으나 공격 포인트는 올리지 못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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