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완지 엄지성, 시즌 정규리그 1호 도움…노리치 2-1 승리 일조
작성자 정보
- 스포츠뉴스 작성
- 작성일
컨텐츠 정보
- 170 조회
-
목록
본문

축구대표팀 공격수 엄지성. /뉴스1 ⓒ News1 김명섭 기자
(서울=뉴스1) 김도용 기자 = 국가대표 출신 공격수 엄지성(스완지)이 올 시즌 잉글랜드 챔피언십(2부리그) 첫 도움을 기록했다.
스완지는 25일(현지시간) 영국 웨일스의 스완지닷컴 스타디움에서 열린 2025-26 챔피언십 12라운드에서 노리치를 2-1로 꺾었다.
왼쪽 측면 공격수로 선발 출전한 엄지성은 후반 24분 잔 비포트니크의 결승골을 도우며 승리에 기여했다. 올 시즌 리그 첫 공격포인트였다.
관련자료
-
이전
-
다음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