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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백한 레드카드' 김민재 앞에서 '19분 퇴장→살인태클' 옌스, 뮌헨 묀헨글라드바흐 3-0 제압 '8연승 폭풍질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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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옌스 카스트로프가 과격한 태클로 퇴장을 받았다 ⓒ연합뉴스


▲ 옌스 카스트로프가 과격한 태클로 퇴장을 받았다 ⓒ연합뉴스
[스포티비뉴스=박대성 기자] 아직 다듬어야 할 부분이 많았다. 옌스 카스트로프(22, 묀헨글라드바흐)와 김민재(28, 바이에른 뮌헨)의 만남이 허무하게 끝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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