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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커버리 9회' 철벽 김민재, 묀헨글라트바흐전 3-0 완승 견인…'신입 태극전사' 옌스는 아쉬운 퇴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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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스카이 스포츠

[OSEN=정승우 기자] 김민재(29, 바이에른 뮌헨)가 '코리안 더비'의 주인공으로 웃었다. 완벽한 수비로 팀의 무실점 승리를 이끌었고, 반면 옌스 카스트로프(22, 묀헨글라트바흐)는 아쉽게 퇴장당하며 고개를 숙였다.

바이에른 뮌헨은 25일 오후 10시 30분(한국시간) 독일 묀헨글라트바흐 보루시아 파크에서 열린 2025-2026시즌 분데스리가 8라운드 원정 경기에서 보루시아 묀헨글라트바흐를 3-0으로 제압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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