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대 여론에 결국 백기 든 라리가···마이애미에서 치르려던 바르셀로나-비야레알전 결국 취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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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티이미지코리아
라리가 사무국은 22일 홈페이지를 통해 “마이애미에서 예정됐던 라리가 경기의 주최 측과 논의한 결과 최근 몇주 동안 스페인에서 발생한 불확실성으로 인해 행사를 취소하기로 결정했다”고 발표했다.
사무국은 이어 “이번 프로젝트가 진행되지 못하게 된 게 유감스럽다”며 “이번 경기는 스페인 축구의 국제적인 확장을 위한 역사적이고 전례 없는 기회였지만, 여러 다른 이유로 반대에 부딪혔다. 클럽, 순수, 팬 모두에게 이익이 되는 비전을 계속 추진하겠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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