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트넘으로 가려 했어요, 하지만 아스널은 저의 꿈이었습니다"…'역대급 하이재킹' 주인공, 팀 향한 충성심 표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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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최병진 기자] 아스널의 에베레치 에제가 이적 당시에 대해 이야기했다.
에제는 지난 여름 이적시장에서 ‘하이재킹’ 주인공으로 화제를 모았다. 당초 이적이 가장 유력했던 팀은 토트넘이었다. 토트넘은 제임스 메디슨이 장기부상을 당하면서 공격형 미드필더 자원이 필요해졌고 에제를 타깃으로 낙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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