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르셀로나전 4전 4패' 음바페 "이보다 특별한 경기 없어. 이번엔 반드시 이긴다"···"레알 이적 후 몸 상태 가장 좋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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킬리안 음바페(26·레알 마드리드)가 또 한 번 월간 최고 선수로 선정됐다.
스페인 프리메라리가(이하 라리가) 사무국은 음바페를 9월 ‘이달의 선수’ 수상자로 선정해 발표했다. 음바페는 지난달에 이어 두 달 연속 ‘이달의 선수상’을 받았다.
이견을 달 수 없는 엄청난 활약이다. 음바페는 올 시즌 라리가 9경기에서 10골(2도움)을 기록 중이다.
스페인 프리메라리가(이하 라리가) 사무국은 음바페를 9월 ‘이달의 선수’ 수상자로 선정해 발표했다. 음바페는 지난달에 이어 두 달 연속 ‘이달의 선수상’을 받았다.
이견을 달 수 없는 엄청난 활약이다. 음바페는 올 시즌 라리가 9경기에서 10골(2도움)을 기록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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