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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누·포스테코글루 경질' 노팅엄, 다이치 감독 선임…올 시즌 3번째 사령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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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투데이 신서영 기자] 노팅엄 포레스트가 새 사령탑으로 션 다이치 감독을 선임했다.

노팅엄은 21일(한국시각)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다이치 감독과 2027년까지 계약을 맺었다"며 "24일 포르투와 유로파리그 경기부터 팀을 맡을 예정"이라 발표했다.

이로써 노팅엄은 올 시즌 3번째 사령탑을 맞이하게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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