골·골·골·골·골·골·골…PSG, 레버쿠젠 박살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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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리 생제르맹의 데지레 두에가 22일(한국시간) 독일 레버쿠젠의 바이아레나에서 열린 바이어 레버쿠젠과 2025∼2026 UEFA 챔피언스리그 리그 페이즈 3차전에서 골을 넣은 뒤 세리머니를 하고 있다. AP 연합뉴스프랑스 프로축구 파리 생제르맹이 유럽축구연맹(UEFA) 챔피언스리그에서 디펜딩 챔피언의 위엄을 뽐냈다. 파리 생제르맹은 개막 3연승으로 선두를 달렸고, 이강인(파리 생제르맹)은 교체 출전해 승리에 힘을 보탰다.
파리 생제르맹은 22일 오전(한국시간) 독일 레버쿠젠의 바이아레나에서 열린 2025∼2026시즌 UEFA 챔피언스리그 리그 페이즈 3차전에서 바이어 레버쿠젠(독일)을 7-2로 대파했다. 데지레 두에가 2골을 넣은 가운데 윌리안 파초, 흐비차 크바라츠헬리아, 누누 멘데스, 우스만 뎀벨레, 비티냐가 1골씩을 넣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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