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트넘의 핸드브레이크 같은 존재'…선제골 합작했지만 역전패에 분노 폭발
작성자 정보
- 스포츠뉴스 작성
- 작성일
컨텐츠 정보
- 205 조회
-
목록
본문


[마이데일리 = 김종국 기자] 토트넘의 아스톤 빌라전 패배 이후 선수단에 대한 비난이 이어졌다.
토트넘은 19일 영국 런던 토트넘핫스퍼스타디움에서 열린 아스톤 빌라와의 2025-26시즌 프리미어리그 8라운드 홈경기에서 1-2 역전패를 당했다. 토트넘은 아스톤 빌라전 패배로 4승2무2패(승점 14점)를 기록하며 6위로 순위가 하락했다.
관련자료
-
이전
-
다음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