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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흥민아 나 또 취업해' 39일 만에 경질→'이탈리아 명문' 사령탑 연결! 포스테코글루, 일주일 만에 감독직 복귀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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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지 포스테코글루 감독(왼쪽)과 손흥민.  게티이미지코리아

안지 포스테코글루 감독(왼쪽)과 손흥민. 게티이미지코리아

엔제 포스테코글루가 경질된지 겨우 일주일 만에 감독직에 복귀할 가능성이 언급됐다. 그것도 이탈리아 ‘최고 명문’이다.

영국 매체 ‘스포츠바이블’은 25일(한국시간) “이탈리아에서 폭로에 가까운 정보가 나왔다. 포스테코글루는 곧바로 새로운 지휘봉을 잡을 가능성이 제기되고 있다”고 보도했다.

매체는 “유벤투스는 이고르 투도르의 후임으로 포스테코글루를 포함해 5명의 후보를 고려 중”이이라고 주장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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