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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멍청한 장면" '한국 국가대표' 옌스의 자책…거친 태클로 분데스서 이미 유명→개선 시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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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멍청한 장면" '한국 국가대표' 옌스의 자책…거친 태클로 분데스서 이미 유명→개선 시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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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강우진 기자]한국 축구 국가대표팀 선수 옌스 카스트로프가 거친 반칙으로 퇴장 당했다. 경기 후 옌스는 자신의 플레이에 대해 사과했다.

독일 TZ는 26일(한국시각) "바이에른 뮌헨은 보루시아 묀헨글라트바흐전에서 상대의 퇴장 덕분에 큰 어려움 없이 승리를 거뒀다"라며 "경기 후 퇴장 선수는 자신의 거친 반칙에 대해 사과의 뜻을 전했다"라고 보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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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이에른 뮌헨의 상승세는 계속되고 있다. 묀헨글라트바흐조차 그 기세를 꺾을 수 없었다. 옌스의 퇴장이 뮌헨이 쉬운 경기를 펼치게 한 결정적인 장면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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