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8승4패+8관왕' 안세영 깜짝 고백! "올림픽 금메달 뒤 고민 많아졌다…공격 늘려 경기 즐기는 것이 '비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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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엑스포츠뉴스 윤준석 기자) 2025년, 세계배드민턴연맹(BWF) 월드투어의 여자 단식 경기는 사실상 한 선수의 독무대로 치러지고 있다.
'배드민턴 여제' 안세영(삼성생명)은 올해만 무려 8개의 국제대회 우승컵을 들어 올리며 여자 단식 절대 강자 자리를 굳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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