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버풀 에키티케 "이삭과 투톱, 좋은 조합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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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엔 김재민 기자]
친정팀을 상대로 골을 넣은 에키티케가 소감을 밝혔다.
리버풀은 10월 23일(이하 한국시간) 독일 프랑크푸르트 도이치 방크 아레나에서 열린 '2025-2026 UEFA 챔피언스리그' 리그 페이즈 3라운드 경기에서 5-1로 승리했다.
공격수 위고 에키티케는 지난 시즌까지 뛰었던 친정팀을 만났다.
친정팀을 상대로 골을 넣은 에키티케가 소감을 밝혔다.
리버풀은 10월 23일(이하 한국시간) 독일 프랑크푸르트 도이치 방크 아레나에서 열린 '2025-2026 UEFA 챔피언스리그' 리그 페이즈 3라운드 경기에서 5-1로 승리했다.
공격수 위고 에키티케는 지난 시즌까지 뛰었던 친정팀을 만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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