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선 자원 곁눈질만 수백번…맨유, 발레바보다 훨씬 저렴한 로마 '특급 살림꾼' 노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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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풋볼=김현수 기자] 맨체스터 유나이티드가 마누 코네를 영입 리스트에 올렸다.
맨유 소식통 'UtdDistrict'는 22일(한국시간) "맨유는 루벤 아모림 감독 체제의 '중원 개편' 작업을 위해 새로운 타깃을 찾아냈다. 보도에 따르면 INEOS(맨유 짐 랫클리프 구단주 측 투자 그룹)는 코네의 재능에 '의심이 없다'고 평가 중"이라고 보도했다.
프랑스 국가대표팀 미드필더 코네. 볼 컨트롤이 뛰어나 안정적으로 드리블을 수행한다. 185cm, 80kg의 피지컬을 앞세운 경합 능력 수준급이라 압박에 강점을 지녔다. 여기에 2001년생으로 아직 20대 초중반 나이인 만큼 앞으로 성장할 여지는 충분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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