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SG 7골 폭발-바르셀로나 6골 폭발…UCL 매치데이 신기록, 71골 폭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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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김종국 기자] 유럽축구연맹(UEFA) 챔피언스리그에서 기록적인 골잔치가 이어졌다.
UEFA는 23일 '올 시즌 UEFA 챔피언스리그 3차전에선 71골이 터졌고 챔피언스리그 역사상 가장 많은 골이 터진 경기 주간으로 기록되며 새로운 경지를 개척했다. 올 시즌 3차전 18경기 중 6경기에서 5골 이상 나왔다. 첼시와 리버풀이 각각 5골, PSV아인트호벤과 바르셀로나가 6골, 파리생제르망(PSG)은 레버쿠젠을 상대로 7골을 넣었다'고 조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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