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시와 어깨를 나란히 하는 경쟁자들이 등장했다"…MLS 입성 석 달도 안 됐는데, SON 영향력 미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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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김건호 기자] "리오넬 메시(인터 마이애미)와 어깨를 나란히 하는 새로운 경쟁자들이 등장했다."
2023년 7월 축구계를 대표하는 메시가 메이저리그사커(MLS) 무대에 입성했다. 인터 마이애미 유니폼을 입었다. 그는 여전히 MLS 상징적인 존재이지만, 올해 그와 함께 MLS를 대표할 선수들이 나타났다. 바로 손흥민(로스앤젤레스 FC)과 토마스 뮐러(밴쿠버 화이트캡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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