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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심 나락 파라오' 불화의 시작? 이기심에 비르츠마저 '분노 폭발'…"이기적인 살라 때문에 골 날아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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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심 나락 파라오' 불화의 시작? 이기심에 비르츠마저 '분노 폭발'…"이기적인 살라 때문에 골 날아가"
사진=SN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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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강우진 기자]모하메드 살라가 이기적인 플레이로 논란의 중심이 됐다. 신입생 플로리안 비르츠는 살라의 어이없는 플레이에 분노했다.

리버풀은 23일(한국시각) 독일 프랑크푸르트의 도이치방크 파르크에서 열린 2025~2026시즌 유럽축구연맹(UEFA) 챔피언스리그 리그 페이즈 3라운드 원정에서 프랑크푸르트에게 5대1로 이겼다. 리버풀은 선제골을 얻어맞고도 휴고 에키티케와 버질 반다이크, 이브라히마 코나테, 코디 학포, 도미닉 소보슬라이의 득점으로 대승을 거뒀다.

오랜만에 승리를 챙긴 리버풀이지만, 이 경기에 있었던 살라의 한 장면이 논란이 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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