맨유, 브라이턴 꺾고 아모림 감독 체제 첫 3연승 질주…쿠냐 데뷔골-음뵈모 멀티골이 빛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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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축구] 맨유, 브라이턴 꺾고 아모림 감독 체제 첫 3연승 질주=](https://news.nateimg.co.kr/orgImg/sd/2025/10/26/132634082.1.png)
![[축구] 맨유, 브라이턴 꺾고 아모림 감독 체제 첫 3연승 질주=](https://news.nateimg.co.kr/orgImg/sd/2025/10/26/132634081.1.png)
맨체스터 유나이티드(잉글랜드)가 브라이턴(잉글랜드)을 꺾고 후벵 아모림 감독(포르투갈) 체제에서 첫 3연승을 달렸다.
맨유는 26일(한국시간) 영국 올드 트래퍼드에서 열린 브라이턴과 2025~2026시즌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EPL) 9라운드 홈경기에서 4-2로 이겼다. 마테우스 쿠냐(전반 24분)와 카세미루(이상 브라질·전반 34분)의 잇따른 골과 브라이언 음뵈모(카메룬·후반 16분·후반 51분)의 멀티골을 묶어 대승을 완성했다. 브라이턴은 대니 웰벡(잉글랜드·후반 29분)과 차랄람포스 코스툴라스(그리스·후반 47분)가 골을 터트리며 분전했지만 거기까지였다.
이로써 3연승을 달린 맨유는 5승1무3패(승점 16)를 기록해 4위로 6계단 올라섰다. 4경기 연속 무패(2승2무)를 마감한 브라이턴은 3승3무3패(승점 12)를 기록해 12위에 그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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