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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EE 핸드볼로 PK 헌납→실축…PSG, 3-0 완승으로 리그 1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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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EE 핸드볼로 PK 헌납→실축…PSG, 3-0 완승으로 리그 1위
26일 브레스트와의 리그1 9라운드 원정경기에 선발 출전한 PSG 이강인. AP=연합뉴스

프랑스 리그1 파리 생제르맹(PSG)이 브레스트를 완파하며 리그 선두를 탈환했다. 미드필더 이강인(24)은 핸드볼 파울을 범해 페널티킥(PK)을 내줬으나, 상대 선수의 실축으로 안도의 한숨을 내쉴 수 있었다.

PSG는 26일(한국시간) 프랑스 브레스트의 스타드 프랑시스 르 블레에서 열린 2025~26 리그1 9라운드 원정경기서 브레스트를 3-0으로 완파했다. 전반에만 멀티 골에 성공한 아치라프 하키미의 활약이 돋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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