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민재, 진지하게 이적 고민할 때 왔다…'독일 최대 더비 1분→UCL 9분' 출전 시간 급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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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풋볼=박윤서 기자] 김민재의 출전 시간이 급감했다.
바이에른 뮌헨은 23일 오전 4시(한국시간) 독일 뮌헨에 위치한 알리안츠 아레나에서 열린 2025-26시즌 유럽축구연맹(UEFA) 챔피언스리그(UCL) 리그 페이즈 3차전에서 클럽 브뤼헤에 4-0 대승을 거뒀다.
뮌헨은 이른 시간부터 앞서갔다. 전반 5분 만에 조나단 타의 패스를 받은 레나트 칼이 선제골을 터뜨렸다. 이후 뮌헨은 일방적인 공세를 이어갔다. 해리 케인과 루이스 디아스의 연속골로 3-0을 만들었다. 후반전에는 교체로 들어간 니콜라 잭슨마저 득점포를 가동하면서 4-0 완승을 가져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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