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리시즌 태업' 여파?…'역대 최고 몸값' 이삭, 사타구니 부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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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삭은 23일(한국시각) 독일 프랑크푸르트 슈타디온에서 열린 프랑크푸르트와의 2025-26시즌 유럽축구연맹(UEFA) 챔피언스리그(UCL) 리그페이즈 3차전 원정경기에서 선발 출전했으나 45분 만에 사타구니 통증으로 교체됐다.
ESPN 등 현지 매체에 따르면 아르네 슬롯 리버풀 감독은 이날 경기를 마친 후 "이삭은 전반전을 마친 후 사타구니에 불편함을 느꼈다"며 "심하지 않길 바란다. 몇 주 동안 결장하는 일이 없길"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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