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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 부러워하면 지는거다…유럽 빅리그 스트라이커&골키퍼, 메시와 나란히 세계 이주의 팀 선정(伊매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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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 부러워하면 지는거다…유럽 빅리그 스트라이커&골키퍼, 메시와 나란히 세계 이주의 팀 선정(伊매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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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FP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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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PA연합뉴스
[스포츠조선 윤진만 기자]일본인 선수 최초로 네덜란드 에레디비시 해트트릭을 작성한 '황인범 동료' 공격수 우에다 아야세(페예노르트)가 한 매체가 선정한 이주의 팀에 뽑혔다. 일본 선수만 2명 이름을 올렸다.

이탈리아 매체 '디레타'(플래시스코어)는 23일, 지난 주말에 열린 전 세계 리그를 대상으로 자체 평가 시스템을 통해 높은 점수를 받은 선수로 이주의 팀을 꾸렸다.

우에다는 헤라클레스(7대0 승)전에서 전반 7분, 33분, 38분 3골을 넣는 활약으로 '디레타' 평점 10점 만점을 받았다. 이미 지난시즌 기록(21경기 7골)을 뛰어넘어 9경기에서 11골로 득점 단독 선두 자리를 고수했다. 그는 10월 A매치 데이에 브라질을 상대로 결승골을 넣으며 3대2 승리를 이끌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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