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버풀 '충격' 소식, '킹 파라오' 당장 대체한다! 1월 '가나 쏘니' 영입 결심…이적료 '1440억' 예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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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노찬혁 기자] 리버풀이 1월 이적시장에서 앙투안 세메뇨(본머스) 영입을 고려하고 있다.
영국 ‘아이뉴스’는 22일(이하 한국시각) “리버풀이 부진에 빠진 모하메드 살라를 대체할 자원으로 본머스의 세메뇨 영입을 1월 이적시장에서 검토하고 있다”고 보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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