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쏘니, 고마워'…'손흥민 영혼의 파트너' 아프리카 올해의 선수상 최종 후보 등극! 살라-하키미와 경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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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노찬혁 기자] LA FC에서 손흥민과 환상적인 호흡을 보여주고 있는 데니스 부앙가가 아프리카 올해의 선수상 최종 후보에 올랐다.
영국 ‘트리발풋볼’은 22일(이하 한국시각) “2025년 아프리카 올해의 축구 선수상 후보 10인 명단이 이번 주 공개됐다”고 보도했다. 명단에는 모하메드 살라(리버풀), 세루 기라시(도르트문트), 빅터 오시멘(갈라타사라이), 아슈라프 하키미(PSG) 등이 포함됐으며, 부앙가 역시 이름을 올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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