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규성, 시즌 4호골로 홍명보 앞에서 무력 시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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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트윌란의 조규성이 26일 밤(한국시간) 덴마크 프레데리시아의 몬야사 파크에서 열린 프레데리시아와의 덴마크 수페르리가 원정경기에서 전반 34분 골 세리머니를 펼치고 있다. 미트윌란 SNS수페르리가 프레데리시아戰서 득점포…대표팀 승선 청신호
조규성(미트윌란)이 홍명보 축구대표팀 감독 앞에서 무력 시위를 했다. 부상 복귀 후 첫 풀타임을 소화한 데 이어 시즌 4호 골까지 터트렸다.조규성은 26일 밤(한국시간) 덴마크 프레데리시아의 몬야사 파크에서 열린 프레데리시아와의 덴마크 수페르리가 원정경기에서 풀타임을 소화하며 1득점을 올렸다. 미트윌란은 프레데리시아를 4-0으로 대파했다. 2위 미트윌란은 8승 4무 1패(승점 28)로 1위 오르후스 짐나스티크포레닝(AGF·9승 3무 1패·승점 30)과 승점 차를 2로 좁혔다. 이한범(미트윌란)도 풀타임을 소화하며 대승에 힘을 보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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