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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시 미국 남는다, 인터마이애미와 3년 재계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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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엔 김재민 기자]

메시가 미국 생활을 더 이어간다.

인터마이애미는 10월 24일(이하 한국시간)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발롱도르 8회 수상자이자 월드컵 챔피언 리오넬 메시와 계약을 2028시즌까지 연장했다"고 발표했다.

축구 역사상 최고의 선수로 평가되는 메시는 지난 2023년부터 인터마이애미 소속으로 뛰었다. 직전 시즌에도 파리 생제르맹에서 핵심 선수로 뛰었던 메시는 유럽 빅리그에 비해 수준이 낮은 미국 무대에서 마음 편하게 '행복 축구'를 할 수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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