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손흥민 원했더니 토트넘 1200억 부르더라"→고개 숙였던 뮌헨, 2달간 SON 품는다…"단기임대 유력 구단 중 하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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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엑스포츠뉴스 김현기 기자) 4년 전 이뤄지지 않았던 바이에른 뮌헨의 손흥민 사랑이 뒤늦게 결실을 맺을까.
단기 임대에 마케팅적 성격이 강한 것 같지만 뮌헨이 손흥민과 다시 연결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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